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ㆍ 신양(新陽) : 마을의 지형이 마치 고기잡는 그물처럼 생겼다하여 “발막금 또는 전막금(箭幕金)”이라 부르다가 새로 양지 바른 곳에 생긴 마을이란 뜻으로 신양(新陽)이라 칭하여 현재에 이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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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학주 2008.01.12 13:39
    형님 올해도 건강하시고

    행복이 넘처나는 한해 되시기를 기원합니다

    좋은글 많이 올려 주시고

    보고읽고 많은것을 생각하게 해주셔서 감사 합니다
  • ?
    진병수 2008.01.13 22:43
    동생도 무자년 한해도 늘 좋은일만~~
    웃는일만~~ 즐거운일만~~ 행복한일만~~
    생겨쓰면 좋겠네.그리고 철쭉꽃이 필무렴에
    시간이 되면는 우리 아들이 늘 오르고 싶은
    지리산 천황봉에 함께 등산을 같이 할수있는
    시간이 될수있도록 그때 시간이 되면는 ...
    꼭 연락 하라구 향상 건강하고 이 다음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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