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ㆍ 신양(新陽) : 마을의 지형이 마치 고기잡는 그물처럼 생겼다하여 “발막금 또는 전막금(箭幕金)”이라 부르다가 새로 양지 바른 곳에 생긴 마을이란 뜻으로 신양(新陽)이라 칭하여 현재에 이르고 있다.
2007.09.22 10:37

즐거운 한가위

조회 수 2119 추천 수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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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향을 사랑하는 향우 회원님들 즐거운 한가위입니다. 이번 태풍 나리가 우리 고향에 아픈 상처를 안겨주고 갔지만 
선후배님들은 따뜻한 사랑을 안겨주고 고향에 잘 다녀오시 길 바랍니다. 
                                                                                                                 총무....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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