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ㆍ 신양(新陽) : 마을의 지형이 마치 고기잡는 그물처럼 생겼다하여 “발막금 또는 전막금(箭幕金)”이라 부르다가 새로 양지 바른 곳에 생긴 마을이란 뜻으로 신양(新陽)이라 칭하여 현재에 이르고 있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 신양 향우회 모임 사진 김 대 환 2007.06.10 2042
246 신양 향우회 모임 사진 김 대 환 2007.06.10 2519
245 신양 향우회 모임 사진 추가사진 2007.06.11 2776
244 인생길 2 진병수 2007.07.10 2096
243 지금도 그곳엔 봄비가 내린다 (회상) 8 진점규 2007.07.11 2819
242 인생이란 3 진병수 2007.07.27 2139
241 건강10훈 1 진병수 2007.08.20 2312
240 추석은 진병수 2007.09.20 2338
239 고향길 잘다녀오세요 1 진재수 2007.09.21 2171
238 즐거운 한가위 rlawhdgkr 2007.09.22 2119
237 고향에서 본 영상 대 환 2007.09.28 2388
236 고향에서 본 영상 대 환 2007.09.28 2617
235 삶의 바람소리 1 병수 2007.11.09 1943
234 중년의 7가지 포인트 진병수 2007.11.14 1988
233 새해 1 김종학 2007.12.22 1996
232 즐거운 성탄절 되세요 진병수 2007.12.24 1922
231 새해 福 많이 받으세요 2 진 병 수 2007.12.28 2104
230 2008년도 금산면 새 주소록 변경사항을 올려주세요. 1 진종화 2008.01.01 2481
229 마음이 어질고 인자한 사람 진병수 2008.01.13 2136
228 고향길 잘다녀오세요 진재수 2008.02.05 2560
Board Pagination Prev 1 ... 4 5 6 7 8 9 10 11 12 13 ... 21 Next
/ 21

브라우저를 닫더라도 로그인이 계속 유지될 수 있습니다. 로그인 유지 기능을 사용할 경우 다음 접속부터는 로그인할 필요가 없습니다. 단, 게임방, 학교 등 공공장소에서 이용 시 개인정보가 유출될 수 있으니 꼭 로그아웃을 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