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ㆍ 신양(新陽) : 마을의 지형이 마치 고기잡는 그물처럼 생겼다하여 “발막금 또는 전막금(箭幕金)”이라 부르다가 새로 양지 바른 곳에 생긴 마을이란 뜻으로 신양(新陽)이라 칭하여 현재에 이르고 있다.
2007.05.14 19:15

면민날9

조회 수 3529 추천 수 0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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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하세요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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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환 2007.05.14 22:32
                              정겨운 고향 어르신들 여기서나마 뵐 수 있어서 너무 좋습니다. 

                                          수고 많으셨습니다. 감사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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