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ㆍ 신양(新陽) : 마을의 지형이 마치 고기잡는 그물처럼 생겼다하여 “발막금 또는 전막금(箭幕金)”이라 부르다가 새로 양지 바른 곳에 생긴 마을이란 뜻으로 신양(新陽)이라 칭하여 현재에 이르고 있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167 건강10훈 1 진병수 2007.08.20 2312
166 인생이란 3 진병수 2007.07.27 2139
165 지금도 그곳엔 봄비가 내린다 (회상) 8 진점규 2007.07.11 2819
164 인생길 2 진병수 2007.07.10 2096
163 신양 향우회 모임 사진 추가사진 2007.06.11 2776
162 신양 향우회 모임 사진 김 대 환 2007.06.10 2519
161 신양 향우회 모임 사진 김 대 환 2007.06.10 2042
160 신양향우회 모임 사진 김 대 환 2007.06.10 2210
159 신양 향우회 모임 사진 김 대 환 2007.06.09 2136
158 신양 향우회 모임 사진 김 대 환 2007.06.09 2143
157 2007년 6월 9일 임시 모임 모습 김 대 환 2007.06.09 2152
156 무사히 결혼식을 마쳤습니다. 감사합니다. 진석우 2007.06.01 2337
155 ☆ 신임 회장님 임시모임 3 신임 신양 향우회 2007.05.30 2301
154 사랑 김종학 2007.05.26 2032
153 면민날9 1 진재수 2007.05.14 3529
152 면민날8 진재수 2007.05.14 2442
151 면민날7 진재수 2007.05.14 2170
150 면민날6 진재수 2007.05.14 1893
149 면민날5 진재수 2007.05.14 1915
» 면민날4 진재수 2007.05.14 1899
Board Pagination Prev 1 ... 8 9 10 11 12 13 14 15 16 17 ... 21 Next
/ 21

브라우저를 닫더라도 로그인이 계속 유지될 수 있습니다. 로그인 유지 기능을 사용할 경우 다음 접속부터는 로그인할 필요가 없습니다. 단, 게임방, 학교 등 공공장소에서 이용 시 개인정보가 유출될 수 있으니 꼭 로그아웃을 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