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ㆍ 신양(新陽) : 마을의 지형이 마치 고기잡는 그물처럼 생겼다하여 “발막금 또는 전막금(箭幕金)”이라 부르다가 새로 양지 바른 곳에 생긴 마을이란 뜻으로 신양(新陽)이라 칭하여 현재에 이르고 있다.
2007.05.14 18:24

면민날

조회 수 2001 추천 수 0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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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이오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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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계석 2007.05.17 18:47
    부모님을 사랑하는 마음은 마냥 부럽고 행복한
    미소  뿐 그래도  삶이 가득  채워진 주름진 모습==
    진재수 회장님 사진  촬영  하시느라 고생이  많으셨습니다.
    항상 건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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