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ㆍ 신양(新陽) : 마을의 지형이 마치 고기잡는 그물처럼 생겼다하여 “발막금 또는 전막금(箭幕金)”이라 부르다가 새로 양지 바른 곳에 생긴 마을이란 뜻으로 신양(新陽)이라 칭하여 현재에 이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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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상 귀댁에 평안과 행복이 함께 하시기를 기원합니다.
이뢰올 말씀은 평소 저희를 아껴 주시고 격려해 주시던 여러 어른과 친지 분들을 모시고 결혼식을 올리고자 합니다.
오셔서 저희들과 새 출발을 축복해 주시기 바랍니다.

일시 : 2007년 5월 27일(음4월 11일) 일요일 오후 1시
장소 : 서울약사신협컨벤션웨딩홀


찾아오시는 길 
지하철 : 2호선 낙성대역 하차 5번 출구 (도보 1분거리)
버스 : (낙성대입구 또는 사랑병원 하차)
         관악2, 관악04, 동작06, 동작14, 461, 641, 5411, 5412, 5413, 552, 5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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