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ㆍ 신양(新陽) : 마을의 지형이 마치 고기잡는 그물처럼 생겼다하여 “발막금 또는 전막금(箭幕金)”이라 부르다가 새로 양지 바른 곳에 생긴 마을이란 뜻으로 신양(新陽)이라 칭하여 현재에 이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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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의초록이 짙어가는계절 재경신양향우회 발전을위하여 많은관심과협조를
해주신선후배님 정말로 감사드립니다
재경선후배님 지금까지가 아니다 지금부터입니다
 사람은 누구에게나 배웁니다
부족한 사람에게서나 부족함을
넘치는사람에서는넘침을 배움니다
돕는다는것은 우산을들어주는것이아니라
함께비를맛고 더블어사는것입니다
향우선후배님 무궁한 발전이 있게금 돕와주시기을바랍니다
신임 진종화 총무 김종학 두분을 많은격려와 협찬으로도움을 주셌면합니다
향상향우님 들의 하시는일이언제나행운이 함께하시기을 바라며건강하십시요
     진재수 김대환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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