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ㆍ 신양(新陽) : 마을의 지형이 마치 고기잡는 그물처럼 생겼다하여 “발막금 또는 전막금(箭幕金)”이라 부르다가 새로 양지 바른 곳에 생긴 마을이란 뜻으로 신양(新陽)이라 칭하여 현재에 이르고 있다.
2007.04.09 23:40

월출산전경

조회 수 1806 추천 수 0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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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출산전경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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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옥현 2007.04.15 21:39
    선배님
    김옥현 입니다.
    오랫만에 얼굴을 보니 너무너무 반갑네요.
    사진을 보니 선배님의  얼굴이 옛모습 그대로이군요.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016-342-09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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