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ㆍ 신양(新陽) : 마을의 지형이 마치 고기잡는 그물처럼 생겼다하여 “발막금 또는 전막금(箭幕金)”이라 부르다가 새로 양지 바른 곳에 생긴 마을이란 뜻으로 신양(新陽)이라 칭하여 현재에 이르고 있다.
2007.04.04 22:20

벚꽃축제

조회 수 1793 추천 수 0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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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개정터꽃피는 봄을 맞이하여 선후배님들 건강하신지요??
화개장터 벚꽃배경 사진인데 구경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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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병수 2007.04.06 10:06



















        

      ♡마음이 행복을 느끼는 날♡




      물을 얻기 위해 샘에 가면
      샘물을 길어올립니다.
      그때 샘물만 길어올리지 말고
      지혜도 같이 길어올리도록 하소서.

      갈 곳을 가기 위해 길을 걷습니다.
      그때 길의 목적지만 생각하지 말고
      내 인생의 목적지도
      함께 생각하게 하소서.

      열매를 얻기 위해 나무에 올라갑니다.
      그때 나무의 열매만 따지 말고
      내 이름의 열매도 많이 얻게 하소서.

      정상에 오르기 위해 산을 오릅니다.
      그때 산을 오르는 고통만 참지 말고
      내 생활의 어려움도
      함께 극복하도록 하소서

      친구를 만나기 위해
      찻집에서 기다립니다.
      그때 친구만 기다리지 말고
      내 마음이 참으로 만나고 싶은 것도
      같이 기다리게 하소서.

      차를 운전하기 위해
      도로 표시판을 봅니다.
      그때 도로의 표시판만 보지 말고
      내 생각의 표시판도 같이 보게 하소서.

      반짝이는 별을 보기 위해
      어두운 밤하늘을 봅니다.
      그때 별만 찾지 말고
      절망 속에서도 피어나는
      내 희망도 찾도록 하소서.

      비가 올 것인가를 알기 위해
      하늘을 바라봅니다.
      그때 구름만 보지 말고
      내 삶에도 구름이 끼고
      비가 내릴 때가
      있으리라는 것을 알게 하소서


      옮긴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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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양미 2007.04.08 23:51
    오빠아~~
    사진이 않보이네~~ㅎㅎㅎ
    아들 데리고 갔다 와줘서 감사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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