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ㆍ 신양(新陽) : 마을의 지형이 마치 고기잡는 그물처럼 생겼다하여 “발막금 또는 전막금(箭幕金)”이라 부르다가 새로 양지 바른 곳에 생긴 마을이란 뜻으로 신양(新陽)이라 칭하여 현재에 이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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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12.29 15:48

새해 복많이받으세요

진재수

조회 수 2084 추천 수 0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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묵묵이지켜봐주시고 격려해주신 신양사랑하는 선후배님
향상고개숙여 감사의마음을 전해드립니다
정해년새해엔 대박을 터트리시기을 바랍니다
온가족함께 즐겁고 활기찬 생활이되시을 기원합니다
신양향우회장 진재수 총무 김대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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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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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귀례 2006.12.30 08:03

새해에는 건강하시고
행복한 나날들만 언제나
있기를 기원합니다
고향을 지키고 계시는 모든 신양 향우님들
건강하세요
가족들도 모두 행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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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대환 2007.01.01 09:33

☆    빠르게 흐르는 시간에 해야 할 일은 많았는데
    저 역량을 나무라시고
    새 해 하시는 잘 이루시길 바랍니다
     가정에 행복 가득 하시길 바랍니다
    귀례 향우님도 복 많이많이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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