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ㆍ 신양(新陽) : 마을의 지형이 마치 고기잡는 그물처럼 생겼다하여 “발막금 또는 전막금(箭幕金)”이라 부르다가 새로 양지 바른 곳에 생긴 마을이란 뜻으로 신양(新陽)이라 칭하여 현재에 이르고 있다.
2006.11.09 23:11
나눔이 있어 좋은 친구
조회 수 2045 추천 수 0 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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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양미 2006.11.14 15: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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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수 2006.11.14 16:41막둥아 고맙다
순천이란 같은 하늘아래 한 동네에서 살면서
요즘에 서로의 만남이 소홀한것 같구나
이번주에 선경이 수능시험 보고나면는 주말에
해남에 있는 두륜산으로 등산도 하고 대흥사로
올 가을 마지막 단풍 구경이나 함께 같이 가자
너가 시간이 없으면 조카들이 하고 동행 할 수 있도록
이야기 잘 해라 그날 저녁에 두가족이 함께 뭉치자
막둥아 항상 건강하고 행복하게 멋있게 살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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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양미 2006.11.14 22:37큰 오빠아~~~ 고맙네
ㅎㅎㅎ 경영이가 벌써 부터 날리네
준이도요~~~ 감기 조심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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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이 코 앞으로 다가 와서인지 날씨가 겁나게 춥네~~
일요일날 전화도 못 받고 미안 하우.
큰 조카가 얼마나 걱정이 되는지 잘 하고는 있겠지만
고모라고 늘 바빠서 밥 한번 사주지도 못하고
오늘 휴무차 오빠 안부를 묻네
날씨가 추운데 객지에서 감기 조심 허시고요.
수능 날은 오겠네요~~~~
언제 가족끼리 저녁 한번 묵읍시다
그럼 수고 하시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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