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ㆍ 신양(新陽) : 마을의 지형이 마치 고기잡는 그물처럼 생겼다하여 “발막금 또는 전막금(箭幕金)”이라 부르다가 새로 양지 바른 곳에 생긴 마을이란 뜻으로 신양(新陽)이라 칭하여 현재에 이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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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눔이 있어 좋은 친구 ~★ 서로 사랑할 수 있는 것이 친구입니다 서로 충고해줄 수 있는 것이 친구입니다 서로 이해해줄 수 있는 것이 친구입니다 서로 잘못이 있으면 덮어줄수 있는 것이 친구입니다 서로 미워하면서도 생각해줄수 있는 것이 친구입니다 서로 허물없이 바라볼수 있는 것이 친구입니다 서로 울어줄 수 있는 것이 친구입니다 다른사람과 같이 있으면 질투나는 것이 친구입니다 뒤돌아 흉보아도 예뻐보이는 것이 친구입니다 가까이 할수 없을때 답답함을 느끼는 것이 친구입니다 한팔로 안을 수 있는 것이 친구입니다 떨어져 있을 때 허전함을 느끼는 것이 친구입니다 나의 소중한 모든 것을 주고싶은 것이 친구입니다 아픔을 반으로 기쁨을 두배로 나누는 것이 친구입니다 이유없이 눈물을 머금게 되는 것이 친구입니다 싸우면 둘다 마음이 아픈 것이 친구입니다 나보다 우리를 먼저 생각하는 것이 친구입니다 기쁜 소식을 먼저 알리고 싶은 것이 친구입니다. 눈을 감아도 보이며, 서로를 의지하는 것이 친구입니다. 믿음으로 쌓여 이뤄지는 것이 친구입니다. 친구로서, 친구답게 대하는 친구가 친구입니다. 지금 이글을 읽고있는 당신이 소중한 친구입니다 [ 좋은글 中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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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양미 2006.11.14 15:46
      오빠아~~~
      수능이 코 앞으로 다가 와서인지 날씨가 겁나게 춥네~~
      일요일날 전화도 못 받고 미안 하우.
      큰 조카가 얼마나 걱정이 되는지 잘 하고는 있겠지만
      고모라고 늘 바빠서 밥 한번 사주지도 못하고
      오늘 휴무차 오빠 안부를 묻네
      날씨가 추운데 객지에서 감기 조심 허시고요.
      수능 날은 오겠네요~~~~
      언제 가족끼리 저녁 한번 묵읍시다
      그럼 수고 하시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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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병수 2006.11.14 16:41
      막둥아 고맙다
      순천이란 같은 하늘아래 한 동네에서 살면서
      요즘에 서로의 만남이 소홀한것 같구나
      이번주에 선경이 수능시험 보고나면는 주말에
      해남에 있는 두륜산으로 등산도 하고 대흥사로 
      올 가을 마지막 단풍 구경이나 함께 같이 가자
      너가 시간이 없으면 조카들이 하고 동행 할 수 있도록 
      이야기 잘 해라 그날 저녁에 두가족이 함께 뭉치자
      막둥아 항상 건강하고 행복하게 멋있게 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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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양미 2006.11.14 22:37
      큰 오빠아~~~ 고맙네
       ㅎㅎㅎ 경영이가 벌써 부터 날리네
      준이도요~~~ 감기 조심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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