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ㆍ 신양(新陽) : 마을의 지형이 마치 고기잡는 그물처럼 생겼다하여 “발막금 또는 전막금(箭幕金)”이라 부르다가 새로 양지 바른 곳에 생긴 마을이란 뜻으로 신양(新陽)이라 칭하여 현재에 이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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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부고]금산 신양 진윤석 부친 타계
작성자 : 신양향우회

    
 
謹  삼가 故人의 冥福을 빕니다. 弔





신양 진윤석 향우의 父親(故 진진화)께서 
  2006년 10월18일 향년(78세)타계하였읍니다.

            ▷빈소  녹동 현대병원 장례식장(061-843-4444 )

         ▷발인  2006년 10월 20일 오전10시경 마을광장

           ▷상주연락처  (061-843-8477,011-611-9437)

   ▷상주  子 : 진윤석,종석,두석,일석,우석,부석
女 : 종심

  ▷장지  거금도 신양 선영 하                         
  
                                   
  

ㅡ 신양향우회 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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