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ㆍ 신양(新陽) : 마을의 지형이 마치 고기잡는 그물처럼 생겼다하여 “발막금 또는 전막금(箭幕金)”이라 부르다가 새로 양지 바른 곳에 생긴 마을이란 뜻으로 신양(新陽)이라 칭하여 현재에 이르고 있다.
2006.08.16 13:20

마음의 오아시스

조회 수 2117 추천 수 0 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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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마음의 오아시스 ♡♣ 우리에게 정말 소중한 건 살아가는데 필요한 많은 사람들 보다는 단 한 사람이라도 마음을 나누며 함께 갈 수 있는 마음의 길동무입니다. 어려우면 어려운대로 기쁘면 기쁜대로 내 마음을 꺼내여 진실을 이야기하고 내 마음을 꺼내어 나눌 수 있는 벗... 그런 마음을 나눌 수 있는 벗이 간절히 그리워지는 날들입니다. 사막의 오아시스처럼 소중한 사람을 위하여 우리는 오늘도 삶의 길을 걷고 있는지도 모릅니다. 현대라는 인간의 사막에서 마음의 문을 열고 오아시스처럼 아름다운 이웃을, 친구를, 연인을 만났으면 좋겠습니다. 아니 ~ 그 보다는 내가 먼저 누군가에게 오아시스처럼 참 좋은 친구... 참 좋은 이웃,참 아름다운 연인이 되는... 시원하고 맑은 청량감 넘치는 삶을 살았으면 좋겠습니다. -좋은 글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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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병수 2006.08.16 13:54
    발막금 선후배님 무더위에 잘 지내고 계신가요??
    올같은 더위에 항상 건강관리에 유의 하시고
    좋은 하루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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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선화 2006.08.16 17:15
    사막의 더위는 우리가 직접 체험은 안해보았지만
    시각을 통하여 간접 체험을 메스컴을 통해 더러는
    학문을 통해 배워왔지요
    그 곳 사막이 얼마나 덥다는 것을....
    그 곳에서 오아시스를 발견한 자들의 체험담도
    들으면서.......
    삭막한 세상에서 저마다 각기 한 사람씩 마음 밭에
    오아시스를 두고 산다면 그 만큼 행복한 일이 어디 있겠습니까?
    삶을 살면서 마음에 작은 오아시스라도 조금씩 만들면서 살자구요
    글 잘 읽고 갑니다.
    행복하세요 항상 건강하시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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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병수 2006.08.16 17:47
    수선화님 발막금까지 왕림해 주셔서 고맙씁니다
    사막에서 오아시스가 얼마나 소중한 것인가요
    세상에는 수많은 사람이 살아가고 있지만 정말로
    이사회에서 필요하는 구성원이 된다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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