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ㆍ 신양(新陽) : 마을의 지형이 마치 고기잡는 그물처럼 생겼다하여 “발막금 또는 전막금(箭幕金)”이라 부르다가 새로 양지 바른 곳에 생긴 마을이란 뜻으로 신양(新陽)이라 칭하여 현재에 이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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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초대합니다
물빛푸른 여름날에 두사람이 하나가될 새인생을 시작합니다
사랑으로 가득 채워 즐거움은 나누고 어러움은 이겨내는
함께 나아가느 삶을 꾸리겠습니다
부디 걸음하시어 축복하여 주시면 더없는 기쁨이 되겠습니다
           진성철 이군자의 장남 진호원 신랑
           백남권 유진남의 장녀 백선영 신부
2006년8월12일토요일오후3시
고려대학교 교우회관
지하철 6호선고려대역 2번출구 고대교우회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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