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ㆍ 신양(新陽) : 마을의 지형이 마치 고기잡는 그물처럼 생겼다하여 “발막금 또는 전막금(箭幕金)”이라 부르다가 새로 양지 바른 곳에 생긴 마을이란 뜻으로 신양(新陽)이라 칭하여 현재에 이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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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목적없이 사는일은 방황이다-♤ 인식의 틀... 살아가면서 가장 중요한 것은 살아가는 목적을 정확히 하고 사는 것이다. 살아가는 목적이 정확한 사람은 방황하지 않는다. 목적이 있기 때문에 일직선으로 나간다. 하지만, 목적이 없이 사는 사람은 돈을 벌어도, 건강해도, 명예를 얻어도 목적이 없다면... 방황하는 사람이다. 대부분 사람들은 목적 없이 하루하루 살아간다. 그것이 바른 삶이라 생각한다. 지금 순간을 보면 방황하지 않지만 멀리 내다보면 방황하며 산다. 목적이 정확한 사람은 돈을 좀 벌지 못해도 방황하지 않는다. 목적이 정확한 사람은 남이 알아주지 않아도 섭섭해하지 않는다. 지금 하는 일을 잠깐 멈추고... 나는 과연 이 세상을 살면서 무슨 목적을 가지고 사는지 한 번 생각하는 것이 좋을 것이다. 목적이 정확한 사람은... 방황하지 않기 때문이다. - 좋은 글 중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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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병수 2006.07.12 09:15
    선후배님 장마철에 잘 지내고 계십니까
    세상을 살아 가면서 자기의 목적이 정확한
    사람은 쉽게 방황하지도 않고 남들보다 더
    삶을  행복하게 살수가 있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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