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ㆍ 신양(新陽) : 마을의 지형이 마치 고기잡는 그물처럼 생겼다하여 “발막금 또는 전막금(箭幕金)”이라 부르다가 새로 양지 바른 곳에 생긴 마을이란 뜻으로 신양(新陽)이라 칭하여 현재에 이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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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 두사람은 여러분의 축복을 받으며
    진실한 가약을 맺고자 합니다
부디 참석하시어 기쁨을의 자리을 축복으로
     더욱 빚내 주시을 바라옵니다
     진종화 김애순 의 차녀 지영
일시 :2006년 5월13일 토요일 오후2시
장소 :웨딩아트홀 서울푸라자  3층 라일락실
교통펀 :지하철 5호선 화곡역 7번출구  셰틀버스 항시대기
문의전화 :02 2601ㅡ5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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