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ㆍ 신양(新陽) : 마을의 지형이 마치 고기잡는 그물처럼 생겼다하여 “발막금 또는 전막금(箭幕金)”이라 부르다가 새로 양지 바른 곳에 생긴 마을이란 뜻으로 신양(新陽)이라 칭하여 현재에 이르고 있다.
2006.04.22 12:37

따뜻한 봄날에

조회 수 2075 추천 수 0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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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와!
우리 신양마을 소식지에 들어오니 선학이도 만날수 있네
따뜻한 봄날(사실 여름 같네요)고향 어르신들 모두 건강하세요.
며칠전 형을 모셔둔 납골당에 갔다왔습니다.
형이 이렇게 잘있다고 인사드립니다.
객지에 나오셔서 고생하시는 선배님! 후배님!
모두 건강하시고,돈 많이많이 갈퀴로 끌어 담으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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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지영 2006.04.30 00:26
    영규오빠! 저 가게집지영이에요..
    뒤늦게 소식을 들어서 가보지도 못하고
    너무 죄송해요...
    난경이랑은 통화만 했네요...
    우리큰오빠 좋은곳에서 행복하시리라
    믿어요...
    사진을 보니 금방이라도 눈웃음지어주실것 같아요
    큰엄마께도 안부 전해주세요
    그럼 다음에 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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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선행 2006.05.01 21:03
    영규형 ㅎㅇ 선행이 입니다 . 언제 위에 형님 돌아 가섰나여? 고인의 명복을 빌어 봅니다.형도 건강하시고 부자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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