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ㆍ 신양(新陽) : 마을의 지형이 마치 고기잡는 그물처럼 생겼다하여 “발막금 또는 전막금(箭幕金)”이라 부르다가 새로 양지 바른 곳에 생긴 마을이란 뜻으로 신양(新陽)이라 칭하여 현재에 이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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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사모를 사랑하는 선후배님 하시는일 잘되고 있는지요
오는4월23일 일요일 재경금산면 향우회 정기총회및 체육대회를
지하철2호선 낙성대 관악 구립운동장에서 개최하오니
신사모 선후배님은 많이참석하여 즐거운하루가 되시기을바랍니다
재경신양향우회 모임은 차후좋은날잡아 알려드리겠요
              신양향우회에서 알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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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 양 2006.04.19 15:36
    나른 해지기 쉬운 봄 입니다
    23일 일요일 가벼운 마음으로 참석하여
    심심을 단련할 많은 경기와 상품도 많이 준비되어 있는줄 압니다
    젊은 패기로 푸른 운동장을 마음껏 한번 뚸어 보지 않겠습니까
    몸과 마음이 튼튼한 하루을 위하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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