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ㆍ 신양(新陽) : 마을의 지형이 마치 고기잡는 그물처럼 생겼다하여 “발막금 또는 전막금(箭幕金)”이라 부르다가 새로 양지 바른 곳에 생긴 마을이란 뜻으로 신양(新陽)이라 칭하여 현재에 이르고 있다.
2006.04.16 10:50

맛있어요*^O^*~~~

조회 수 1851 추천 수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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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아버지 몹시도 바쁘시죠?
보내주신 김치 잘 먹겠습니다
재빈 아빠가  갓김치를 엄청 좋아 하네요
내년 김장땐 갓김치 많이 담아 주세요. 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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