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ㆍ 신양(新陽) : 마을의 지형이 마치 고기잡는 그물처럼 생겼다하여 “발막금 또는 전막금(箭幕金)”이라 부르다가 새로 양지 바른 곳에 생긴 마을이란 뜻으로 신양(新陽)이라 칭하여 현재에 이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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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4월29일토요일12시에사당동오케이목장에서 종친회를 할려고합니다
진씨 종친회회원 여러분께서는 전원한분도 빠짐없이 참석하여자리를 빛내주시을바랍니다
일시 2006년4월29일 토요일
시간 12시 점심시간
장소 사당동 오케이목장 <식당 >전년도했던장소
 총무 진유만 011ㅡ727ㅡ9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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