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ㆍ 신양(新陽) : 마을의 지형이 마치 고기잡는 그물처럼 생겼다하여 “발막금 또는 전막금(箭幕金)”이라 부르다가 새로 양지 바른 곳에 생긴 마을이란 뜻으로 신양(新陽)이라 칭하여 현재에 이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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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아버지 돌아가신지 벌써 1년이나 됏네요 ㅠ_ ㅠ
큰아빠,큰엄마,작은아빠,작은엄마 제사 때 오실꺼죠??
정말 정말 보고 싶습니다 ㅠ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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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지성 2006.03.21 21:12
    안녕 전지훈ㅋㅋㅋ
    지훈아..너도 제사떄 갈꺼야 ㅋㅋ

    학교는 또 빠지고 ㅋㅋ??

    하튼잘지내시지 ?
    작은엄마랑.작은아빠??ㅋㅋ잘계시지.
    공부열심이하고..다음에 명절떄 보자구나 ㅋㅋ......

    그럼이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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