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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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7 | 부고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3 | 신양향우회 | 2006.01.06 | 2262 |
» | 해맞이 2 | 섬머슴아 | 2006.01.04 | 1949 |
85 |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3 | 진 병 수 | 2006.01.01 | 2064 |
84 | 한해가 저물어 가고 있습니다. 1 | 신양향우회 | 2005.12.28 | 1922 |
83 | 재경신양향우회 2005년 송년의 밤 기사 2 | 광주전남인터넷뉴스 | 2005.12.15 | 2380 |
82 | 신양향우 송년모임 사진 - 2 (2005.12) 3 | 진 국 | 2005.12.13 | 2734 |
81 | 신양향우 송년모임 사진- 1 (2005.12) 4 | 진 국 | 2005.12.13 | 2080 |
80 | 2005년 재경 신양 송년회의밤을 마치고 2 | 김 대환 | 2005.12.12 | 2294 |
79 | 송년의 밤 4 | 신양 향우회 | 2005.11.16 | 2225 |
78 | 꿈 2 | 김 대환 | 2005.11.12 | 1832 |
77 | 초겨울입니다. | 김대환(문준) | 2005.11.08 | 1706 |
76 | 감사합니다 3 | 진충섭 | 2005.11.04 | 2019 |
75 | 부고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6 | 신양 향우회 | 2005.10.27 | 2641 |
74 | 생각이 아름다운 사람들 2 | 진병수 | 2005.09.24 | 1829 |
73 | ** 웃음이 있는 사람은 가난이 없다 ** 3 | 진병수 | 2005.09.14 | 1901 |
72 | 신바람나는 고향에서추석보내기 1 | 재경신양향우회 | 2005.08.30 | 1758 |
71 | 재치있는 삶이란 3 | 진병수 | 2005.08.12 | 1771 |
70 | 그리움 3 | 진기열 | 2005.08.02 | 2158 |
69 | 그래 그렇게 사는거야 1 | 병수 | 2005.08.02 | 1716 |
68 | 신양사랑하는 사람들 2 | 진재수 | 2005.07.25 | 2172 |
일출광경이 구름이 있어서 좀 서운한 생각이 든다
흔히 빛나는 태양보다는 은은한 달빛을 좋아하는
것은 태양이 너무 눈이 부시기 때문일까요?
사람들은 대부분 작은 것에서 아름다움을 느끼고
게으름을 피우는 사람보다 겸손한 사람에게 친근감을
느끼는 것이 인지상정입니다
새해에는 희망찬 계획과 일을 실천하는 것이 무엇보다도
중요하지 않을까요 선후배님 올한해는 후회없는 시간들을
보냈으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