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ㆍ 신양(新陽) : 마을의 지형이 마치 고기잡는 그물처럼 생겼다하여 “발막금 또는 전막금(箭幕金)”이라 부르다가 새로 양지 바른 곳에 생긴 마을이란 뜻으로 신양(新陽)이라 칭하여 현재에 이르고 있다.
2006.01.01 01:14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조회 수 2064 추천 수 0 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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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재수 2006.01.02 08: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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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기춘 2006.01.02 17:14병수야! 그저그렇게 일년을 보내고 새해를 맞이하게되었구나.
지난해는 인생에있어 긴 여행을 한 한해가 아니었나 생각된다.
이제 원위치로 복귀해서 화려하게 명예 회복도 했고 올 한해는
정열적으로 일한번 해보련다.
우리 최선을 다해보자.
재수선배님!
항상건강하시고 새해에는 모든 소망이루시길
기도할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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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수 2006.01.04 09:09재수,기춘이 삼촌님 지난 한해 동안 도와 주신
은혜에 깊은 감사 드리며 밝아오는 병술년
새해에는 늘 건강하시고 뜻하시는 모든 일들
이루시길 진심으로 기원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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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시는일 무궁한 발전이 있기을 두손모아
기도할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