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 347 | 여양陳 신양손 모임 사진 올립니다 2 | 여양陳 | 2005.06.26 | 2274 |
| 346 | 엄마의 마음 3 | 김일미 | 2005.06.26 | 1714 |
| 345 | 힘과 용기의 차이 2 | 병수 | 2005.06.27 | 1732 |
| 344 | 아버지 일기 [아버지를 회상하며] 20 | 진 국 | 2005.06.30 | 3208 |
| 343 | 비타민 1 | 박용석 | 2005.07.01 | 1674 |
| 342 | 드라이브 가실래요 8 | 진병수 | 2005.07.08 | 1975 |
| 341 | 부고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7 | 신양향우회 | 2005.07.19 | 1833 |
| 340 | 신양사랑하는 사람들 2 | 진재수 | 2005.07.25 | 2172 |
| 339 | 그래 그렇게 사는거야 1 | 병수 | 2005.08.02 | 1716 |
| 338 | 그리움 3 | 진기열 | 2005.08.02 | 2158 |
| 337 | 재치있는 삶이란 3 | 진병수 | 2005.08.12 | 1771 |
| 336 | 신바람나는 고향에서추석보내기 1 | 재경신양향우회 | 2005.08.30 | 1758 |
| 335 | ** 웃음이 있는 사람은 가난이 없다 ** 3 | 진병수 | 2005.09.14 | 1901 |
| 334 | 생각이 아름다운 사람들 2 | 진병수 | 2005.09.24 | 1829 |
| 333 | 부고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6 | 신양 향우회 | 2005.10.27 | 2641 |
| 332 | 감사합니다 3 | 진충섭 | 2005.11.04 | 2019 |
| 331 | 초겨울입니다. | 김대환(문준) | 2005.11.08 | 1706 |
| 330 | 꿈 2 | 김 대환 | 2005.11.12 | 1832 |
| » | 송년의 밤 4 | 신양 향우회 | 2005.11.16 | 2225 |
| 328 | 2005년 재경 신양 송년회의밤을 마치고 2 | 김 대환 | 2005.12.12 | 2294 |
![[kbs 6시 내고향] 녹동...](http://ggdo.com/zxe/files/thumbnails/949/003/220x120.crop.jpg)
송년이란 말을 듣고 달력을 보니
어김없이 한치의 오차도 없이 한해의 시간이 흘러가는군요.
신양 향우 송년모임을 준비하시는 회장님 총무님 수고 많습니다
모두모두 건강들 하셨지요
보고픈 얼굴들 보며
만나서 참이슬 한 잔씩 하시지요
즐거운 시간 가져 보자고요
신양!!
화이팅~~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