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 부친상에 먼길 마다않고 달려와 주신 선후배님들을 비롯하여
애써주신 마을 어르신 등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아무리 목메이게 불러봐도 다시 못 오실 아버님이기에 가슴아프고 슬픔이 컸습니다.
함께 애도 해 주신 많은 분들께 다시 한 번 감사의 말씀을 전합니다.
친구들아 고맙다.
애써주신 마을 어르신 등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아무리 목메이게 불러봐도 다시 못 오실 아버님이기에 가슴아프고 슬픔이 컸습니다.
함께 애도 해 주신 많은 분들께 다시 한 번 감사의 말씀을 전합니다.
친구들아 고맙다.
누구나 한번은 겪어야 할 아픔인데
다른 사람보다 좀더 일찍 겪었다 생각하고.
앞으로 우리들의 삶이 더 중요하지 않는가?
당분간은 허전하고 섭섭하고 그러겠지만
잘 참고 견디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