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ㆍ 신양(新陽) : 마을의 지형이 마치 고기잡는 그물처럼 생겼다하여 “발막금 또는 전막금(箭幕金)”이라 부르다가 새로 양지 바른 곳에 생긴 마을이란 뜻으로 신양(新陽)이라 칭하여 현재에 이르고 있다.
2005.11.04 23:13

감사합니다

조회 수 2019 추천 수 0 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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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 부친상에 먼길 마다않고 달려와 주신 선후배님들을 비롯하여
애써주신 마을 어르신 등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아무리 목메이게 불러봐도 다시 못 오실 아버님이기에 가슴아프고 슬픔이 컸습니다.
함께 애도 해 주신 많은 분들께 다시 한 번 감사의 말씀을 전합니다.

친구들아 고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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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용석 2005.11.07 15:00
    충섭이 힘내게
    누구나  한번은 겪어야 할 아픔인데
    다른 사람보다 좀더  일찍 겪었다 생각하고.
    앞으로 우리들의 삶이 더 중요하지 않는가?
    당분간은 허전하고 섭섭하고 그러겠지만 
    잘 참고 견디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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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학주 2005.11.08 12:56
    나중에사 소식들었네
    우리서로 친구가 있어 위로 받을수 있고
    위로 할수있는 친구가 있어 그 아름다운 관계로 남아있는 듯 하네

    늦었지만 고인의 명복을 빌며 
    아픔을 간직 한체 떠나 보내야 하는 모든 식구들과
    희숙이도 함께 그 아품도 이제 회복 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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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대환(문준) 2005.11.08 20:54
           세상에 이보다 큰 슬픔이 어디 있을까   
              친구 마음 더욱 강하게 먹고 살아 가세


           용석 친구 멀리 떨어져 생활 하다 보니 옛 추억들만
         아련 하네 
            볼 수 있는 기회를 만들면서 살아가 보세
            해안가 날씨는 몹시 메서울텐데 늘 건강 하게 잘 지내게.


           학주성 겨울의 문턱인 입동도 지나고 날씨도 제법 쌀쌀 한데 
             형수님을 비롯한 가족 모두 건강 하게 잘 지내고 계신지요
           시간 나면 한번 찾아 뵐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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