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ㆍ 신양(新陽) : 마을의 지형이 마치 고기잡는 그물처럼 생겼다하여 “발막금 또는 전막금(箭幕金)”이라 부르다가 새로 양지 바른 곳에 생긴 마을이란 뜻으로 신양(新陽)이라 칭하여 현재에 이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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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부쩍 더워져 다들 건강히 잘 보내셨는지 모르겠네요.

이제 여름의 시작이니깐 이까지 더위에 주눅들지 말고 다들 화이팅 해요

다음과 같이 여양진씨 송계공파 신양손 종친회를 하오니
바쁘시더라도 모두 참석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2005년 6월 19일 (일요일) 오전 11시

오케이 목장 (식당이름) : 사당역 4호선 10번 출구 한전 뒤에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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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해숙 2005.06.15 05:59
    삼촌
    조카 해숙이 입니다
    정말 반갑고예 건강 하시지예
    저는 부산이라 가보지는 못하지만
    한가지 물어 볼게요 우린 매호공파라던데 (28대)세 하고 (27대)세하고 파가 다릅니까?
    암튼 송계공파 모임을 대단히 축하 드림니다
    건강 하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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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유만 2005.06.15 14:46
    해숙아 바쁠텐데 들렀구나.
    매호 공파는 진무송장군의 4대조할아버지이고
    우린 진무송 장군손 송계공파 매호공파중 송계공파 라고도한단다
     나도 자세히는 모르겠다만 고맙구나
    아무튼 가족 건강하고 행복하게 잘 살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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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도진씨 2005.06.23 14:11
    진씨는 모두 송계공파란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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