ㆍ 신양(新陽) : 마을의 지형이 마치 고기잡는 그물처럼 생겼다하여 “발막금 또는 전막금(箭幕金)”이라 부르다가 새로 양지 바른 곳에 생긴 마을이란 뜻으로 신양(新陽)이라 칭하여 현재에 이르고 있다.
2005.06.13 23:25
관악산행 사진 올립니다
조회 수 2735 추천 수 0 댓글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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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사모 2005.06.14 07: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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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학주 2005.06.14 13:27
그랴 고생했네
바쁜 중에도 열심히 하는 그만
넘 보기좋습니다요
오늘은 쬐간더워서 유 산이 그립네 ~~~~~~~~~
~~~~~~~~~~~~~~~~~~~~(img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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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일미 2005.06.14 14:41설명서도 있어야 알것그마이라
안그럼 잘 몰라........... 다들 안근가?
왠쪽부터 설명서 붓치소~~~잉
암튼 부락민을 대표해서 고상이
많구만~~~잉
그람 수고허소~~잉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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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해숙 2005.06.15 06:19국아 학주야
너무 너무 조아 보이는구나
우리 석진이 작은 아버지 재수오빠 유만 삼촌 등등
국아 너는 아들 우짜고 갔노
일미야 이번 모임때 못와서 좀 서운 했단다
이유가 있었겠지만 6월 22일날 서면 천우장옆 갤러리안경점 6층으로 올수 있겠니
오후 6시모임이다
그리고 이런 곳에 자주온 너가 고맙고 반갑더라
항상 밝은 너의 모습 넘 보기좋구
밝은 너의 모습 22일날 볼수 있었음한다
그럼 안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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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은태 2005.06.15 23:26(h11) 사진 보셔서 아시겠지만요.
모두가 즐거운 비명을 짓고있잖아요.
(내일 일은 나도 모름ㅋㅋㅋㅋ)
그래도 신사모는 죽지않고 몸부림친답니다.
. 눈띵만 마시고 서로 아끼고 사랑하는 마음을
작지만 즐거운 비명만이라도 흔적을 남겨주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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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 국 2005.06.16 22:44출석이 몇일 늦었네요
위에 먼저 출석한
대환이 학주 일미 해숙이 은태.... 방가 방가 ~~~
발막금 미남자들만 물색해 산에 간건 아닌디
얼굴들 보니 모두 다 미남자들입니다 (나 빼고 ㅎㅎㅎㅎ)
신양 미녀들은 어디 다 숨어 부렀으까?
꼭꼭 숨어도 머리카락 보인께^^
다음 기회엔 함께 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
얼굴들 다시보니 즐겁고 행복한 하루였네요
해숙아
아들 걱정도 해주고 고마워 !
등산로 입고 매표소에 맺겨 놓고 갔다 왔어 ㅎㅎㅎㅎ
일미야 맞어!
설명이 빠져 부렀네 잉 ~~ 깜빡했네....
째께 기다뤄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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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너스 2005.06.16 23:18오던길에
학주집에 들어 한 잔씩 하다
학주 대환이 내외간 사진 한장씩 보너스 ㅎㅎㅎㅎ
그걸 올리다 본께
전 병환 내외 사진이 있는데(산에 내려와서 찍은거)
뒤에 이상한 인물들이 있길레 메시라 불고 올린거여
보기 좋구마 ㅎㅎㅎ
워메~ 근디
쩌 우게
내 사진에서 내 배를 본게 먼 배가 저렇게 많이 나왔을까 깜 짝 놀랬드마
막걸리가 너무 많이 들어가서 그라까 ? 환장 하겠네 잉 ~
오늘 웃통를 벗고 거울을 본께 절대 안나온 똥배디....
그런대로 봐줄만한 몸매디......
금산 막걸리 탓일까 ㅎㅎㅎㅎ 진 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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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일미 2005.06.19 14:27아자씨들 배좀 쪼께 집어넣소
먼배가 그렇게 많이 아와브렀단가
어쩔수없는 아저씨들 이그마~~~잉
남자나이40넘어 배나오면
안좋은 법이여 건강들 생각해서
몸 빨리 풀어야 쓰겠네 그랴ㅎㅎㅎㅎ
글고 월래 미인들은 쫌매 빼야제
오라한다고 덜렁 한번에 보여줘불믄 쓴단가?
보여줄뜻 말뜻 그러고 보여줘야 쓴디
ㅋㅋㅋㅋㅋ늘 건강하소~~~~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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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미옥 2005.06.20 13:39신사모 화이팅!!
선후배님들 모습 넘넘 보기 좋아요
오랜만에 뵙지만 항시 방갑고 정감이 가는게
고향분들의 모습이라 생각이 되네요
직접 첨여는 못했지만
앞으로 더더욱 발전하는 신사모이기를
기원합니다
발막금 선후배님들 날마다 좋은날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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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미옥 2005.06.20 14:32해숙언니 안녕하세요
4반에 해숙언니 맞지요 넘 방가워요
사실은 병식이 소식이 궁금해서요
많은 친구들이 병식이랑 연락이 안된다고
궁금해하는 이들이 많던데
잘 살고 있는거죠
무소식이 희소식이라 믿어야겠죠?
그리고 국이오빠<<< 은태오빠 <<<
방가워요 잘 계시죠
오빠들이 있어 신양방이 더욱더
활기있어 보이네요
늘 건강한 생활 되시길 바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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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갑다 2005.06.21 21:07미옥아 반갑다
여기서 요로코럼 만나서 인사하니 좋구나
난 알고 있었어
미옥이가 반갑다고 짠~ 인사하고 나타날줄 알았어^^, 반가워!
자주 자주 나와서 서로 인사하고 글도 올리고 .....
동생들이 많이 나와서 이 방을 활기차고 재미있게 활성화 시키고 지켜 주었으면 좋겠는데
꼭꼭 숨어서 머리카락만 보이니, 어찌까 잉~
반갑다. 잘 살지! 잉 ~...
자주 나오고 다음 산사모 모임때 친구들이랑 산에도 같이 가자 ....../ 진 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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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경아 2005.06.27 20:59명용아 그리고 삼촌 오빠들 반가워요
사진으로 보니 정말 반가
모르는 분도 있고 잘알고 있는 분도 있네요
다음에는 여친들도 많이 오면 좋겠는데.......
저도 시간나면 참가하면 좋겠습니다.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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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가워 2005.06.27 21:48경아!
이렇게 불러놓고 본께
영화속 여 주인공 이름를 부르는것 같은데^^ 반가워 !
병훈이 바로 아래제~ 하두 올만이라 햇갈리네 ㅎㅎㅎ
동생이 영화?
신양 명부 작성에다 이름하고 소개좀하고 오면 안 햇갈릴건데....../ 진 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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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경아 2005.06.28 21:01저 막내지요 ^*^
언니가 영아구용
자주 못들어와서 소식들을 못전하네요
그동안 안녕하시지요
저는 지금 고흥에 터을 잡고 잘살고 있습니다.
나중에 보면 경아를 불러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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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아야 2005.07.03 16:13경아야 ^^ 방가방가
깜직 발랄하던 경아가 막네구나
하두 올만이라 헷갈리네
잘 살지? 언니에게도 전하여
여기서라도 가끔 보도록하자 알것제~
오빠랑 고흥에 있는겁다 잉~
안부 전해다오. 안녕 ..../ 진 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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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경이 좋은 것이여
선배님 후배님 함께 있는 모습이
정말 보기좋은 기념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