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ㆍ 신양(新陽) : 마을의 지형이 마치 고기잡는 그물처럼 생겼다하여 “발막금 또는 전막금(箭幕金)”이라 부르다가 새로 양지 바른 곳에 생긴 마을이란 뜻으로 신양(新陽)이라 칭하여 현재에 이르고 있다.
2005.05.31 16:06

친구들

조회 수 2142 추천 수 0 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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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친구들아 2005.06.01 21:25
    진재원이 위 공지에 올려할 내용을 여기다 잘못 올렸는겁다 잉 ~

    그래도 이 얼마나 감사할 일이라 생각한다

    왜냐하면
    새로운 글들도 올라오고
    모두가 참여하여 대화가 활성화되길 바라는 마음에서
    동생이 올린 친구들 이름도 다시 보니 좋구나
    그러고 보니 금산 은호 친구들 이름들이야
    해웅이는 부산에 살고 점석이는 지난번 향우회에서 봤는데
    전화 번호는 없드라
    14회친구들아!
    서로 연락하여 재원이 성의를 생각하여 아래 꼬리글도 올려 보아라
    반가운 동생들아 반갑다 너희들 이름만 보아도 좋구나......진 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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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음악 선물 2005.06.01 21:30
    메인에 글 내용이 없어^^
    좀 썰렁한 듯 하여
    멋있는 영상 음악 하나 올려볼께
    감상해보자
    머찌드라 ㅎㅎㅎㅎㅎ
    14회 신양 친구들 화이팅 !
    진 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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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감동아 2005.06.01 21:32
    아름다운 그림...
    아름다운 음악을 대하면서도...
    소리만 들릴 뿐...
     마음에 감동이 흐르지 않는다...
    흘러라 감동아! 이 내 마음에 감동이 꽐~꽐 흘러라! 사랑하는 신양 청년가슴에 ...
     
    Lily Was Here - Candy Dulf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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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은태 2005.06.06 15:05
    (h6)(h14)진재원 오랜 만이네.
    다음주 관악산에서 만나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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