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5년 5월 7일 14 : 30분 진성화님 별세.
발인 일시 : 2005년 5월 9일 월요일
경희의료원 영안실 301호 (☎ 02 - 959 - 6099)
ㆍ 신양(新陽) : 마을의 지형이 마치 고기잡는 그물처럼 생겼다하여 “발막금 또는 전막금(箭幕金)”이라 부르다가 새로 양지 바른 곳에 생긴 마을이란 뜻으로 신양(新陽)이라 칭하여 현재에 이르고 있다.
2005.05.07 20:41
(▶◀) 부고 삼가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조회 수 1673 추천 수 0 댓글 3
-
?
박용석 2005.05.09 10:37좋으신 분으로 기억하고 있는데 안타깝습니다 .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유가족에게 고향 분들의 많은 위로가 있으시길 바랍니다.
-
?
진양미 2005.05.10 01:28늘 웃음을 달고 다니시던 작은 아버지~~~
부디 좋은 세상에 가셔서 편안 하게 쉬세요.
조카 가슴이 많이 아프군요.
살아 생전 아버지 걱정 많이 하시고 인정
많은신 작은 아버지 좀 오래 오래 사시지
그냥 이 조카 어릴 때 생각도 나고
눈물이 많이 나군요.
작은 아버지~~~ -
?
진해숙 2005.05.10 10:25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국이가 어찌 잠수 탓다 했더니 이런일이 있었구나
가슴아픈 일이다
고인을 편히 쉴수있는 곳으로 우리 모두가 기도로 인도해 드리자
~지장 보살 지장보살 지장보살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367 | 재경신양향우회모임날 6 | 진재수 | 2005.04.18 | 1874 |
366 | 나도 참 無情한 사람 ! 20 | 진 국 | 2005.04.19 | 2475 |
365 | * 경 축 * 발막끄미 96' 가장행렬 12 | 진 국 | 2005.04.21 | 1901 |
364 | 발막금 향우회 사진 올립니다 4 | 진 국 | 2005.04.25 | 1987 |
363 | 이좋은 새상을........... 11 | 김일미 | 2005.04.25 | 1889 |
362 | 가족 9 | 진병일 | 2005.04.26 | 1935 |
361 | 하늘을 보아! 그리고 씨~익 한번 웃어봐! 17 | 진 국 | 2005.04.27 | 2596 |
360 | 알려드립니다 2 | 진재수 | 2005.05.02 | 1494 |
359 | 운명 3 | 진복숙 | 2005.05.03 | 1739 |
» | (▶◀) 부고 삼가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3 | 신양향우회 | 2005.05.07 | 1673 |
357 | 런던 & 요크 6 | 진순아 | 2005.05.09 | 1826 |
356 | 인간의 욕구 11 | 진병수 | 2005.05.12 | 2266 |
355 | 감사의 글 2 | 전병완 | 2005.05.18 | 1814 |
354 | 친구들 4 | 14회 | 2005.05.31 | 2142 |
353 | 6월 입니다. 좋은일이 생길것만 같아서.... 13 | 진 국 | 2005.06.01 | 2737 |
352 | 관악산 산행을 즐겁게 마치고 8 | 신양 (신사모) | 2005.06.13 | 1773 |
351 | 관악산행 사진 올립니다 15 | 우린신사모 | 2005.06.13 | 2735 |
350 | 여양 陳씨 송계공파 신양손 종친회 모임 안내 3 | 진유만 | 2005.06.14 | 3170 |
349 | 관악산에서 뭉칩니다! 신양 ! 화이팅~~! 31 | 김대환 | 2005.05.16 | 3173 |
348 | 지금은 어디에 있을까 34 | 진 국 | 2005.06.22 | 285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