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 6시 내고향] 녹동...](http://ggdo.com/zxe/files/thumbnails/949/003/220x120.crop.jpg)
2005년 5월 7일 14 : 30분 진성화님 별세.
발인 일시 : 2005년 5월 9일 월요일
경희의료원 영안실 301호 (☎ 02 - 959 - 6099)
ㆍ 신양(新陽) : 마을의 지형이 마치 고기잡는 그물처럼 생겼다하여 “발막금 또는 전막금(箭幕金)”이라 부르다가 새로 양지 바른 곳에 생긴 마을이란 뜻으로 신양(新陽)이라 칭하여 현재에 이르고 있다.
2005.05.07 20:41
(▶◀) 부고 삼가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조회 수 1673 추천 수 0 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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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용석 2005.05.09 10:37좋으신 분으로 기억하고 있는데 안타깝습니다 .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유가족에게 고향 분들의 많은 위로가 있으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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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양미 2005.05.10 01:28늘 웃음을 달고 다니시던 작은 아버지~~~
부디 좋은 세상에 가셔서 편안 하게 쉬세요.
조카 가슴이 많이 아프군요.
살아 생전 아버지 걱정 많이 하시고 인정
많은신 작은 아버지 좀 오래 오래 사시지
그냥 이 조카 어릴 때 생각도 나고
눈물이 많이 나군요.
작은 아버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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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해숙 2005.05.10 10:25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국이가 어찌 잠수 탓다 했더니 이런일이 있었구나
가슴아픈 일이다
고인을 편히 쉴수있는 곳으로 우리 모두가 기도로 인도해 드리자
~지장 보살 지장보살 지장보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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