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ㆍ 신양(新陽) : 마을의 지형이 마치 고기잡는 그물처럼 생겼다하여 “발막금 또는 전막금(箭幕金)”이라 부르다가 새로 양지 바른 곳에 생긴 마을이란 뜻으로 신양(新陽)이라 칭하여 현재에 이르고 있다.
2005.05.02 0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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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수 1494 추천 수 0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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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경신양향우회 전임총무인 전병환부친께서 지병으로별세하였읍니다
장지 신양선산
장레 5월1일10시
영결식 많이참석해주신 후배님진심으로  감사드리며 고인되신전병환부친께
몀복을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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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학주 2005.05.02 09:24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부모를 저 멀리로 보내는 자식들의 마음이 얼마나 아파올까요
    누구나 한번은 격어야할 우리의 아픔이 아닌가 십네요
    고향을 떠나 살면서 부모에게 잘해야지 하면 서도 우리네
    삶은 무엇이 그리도 바쁜것인지 말입다
    주위를 돌아보는 조금의 여유를 가져볼람니다
    유가족의 마음을 위로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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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은태 2005.05.07 07:03
    회장님
    저 은태입니다.바쁘신 와중에도 먼길 마다하시고 한걸음에 와주신
    형님께. 친구를 비롯해 감사 올립나다.
    저희들 역시 고인이되신 아버님과 유가족께 위로에 마음을 금할길
    없네요. 늘 부모님에 마음을 잊고살지 않았나싶어요.
    말로만 효도라지만 . 늘 부족하고 모자란게 자식들에 마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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