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ㆍ 신양(新陽) : 마을의 지형이 마치 고기잡는 그물처럼 생겼다하여 “발막금 또는 전막금(箭幕金)”이라 부르다가 새로 양지 바른 곳에 생긴 마을이란 뜻으로 신양(新陽)이라 칭하여 현재에 이르고 있다.
2004.10.21 02:38

영국의 모습들..

조회 수 1978 추천 수 0 댓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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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교가 무슬림이래요. 이들은 돼지고기를 먹지 않고, 여자들은 머리에 보자기를 쓰구, 한여름에도 짧은옷을 입지 않은게 그들의 종교 법칙? 이래요..비록 아마츄어지만 강아지와 함께 호흡을 맞춰 거리에서 이렇게 악기를 연주하면 지나가는 사람들이 동전을 준답니다.(xx1)가끔씩 시내를 나갈땐 카메라를 들고 저와 다른 생활을 하는 사람들의 모습을 찍을때가 있습니다.
사람 사는건 똑같은데, 종교나 문화가 달라서 그런지 제 눈엔 아직도 특이하게 보여서 몇개 올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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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양미 2004.10.21 03:38
    순아야~~~
    양미 언니다. 귀여운 순아 덕에 영국에
    다녀 온 기분 인데...ㅎ ㅎ ㅎ
    언어는 통화지 않지만 살아가는 모습은 비슷하구나
    좋은 사진 잘 보았고 타향에서 늘 건강하고
    영국은 온도 차이가 많다고 들었는데
    신사에 나라영국에서 울 순아 대견 스럽다.
    항상 기도 할께........안녕(xx27)(xx27)(xx27)(xx27)(xx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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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미옥 2004.10.23 22:41
    순아 덕분에 영국의 이모저모를 볼수 있으니 넘 좋다
    그치 양미야?
    거리의 연주 모습이며 할로윈의 모습들은
    몇년전에 보고온 뉴욕의 모습들이 생각나기도 하고....
    순아 때문에 영국이라는 나라가 더 궁금해지네
    기회가 되면 그옛날 거대했던 나라 영국엘 여행해보구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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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양미 2004.10.24 22:38
    미옥 언니야~~~
    잘 살지... 서울 살면 얼굴이라도 보고 살건데 그지
    그래도 결혼 전에 서울 살때가 참 좋았어
    언니들이랑 연극도 보러 다니고 그랬었는데
    그 시절이 그리워지네...
    근데 언니야~~~
    병식이 오빠가 어디가 많이 아픈 거야.
    어제 들었는데 참 안되었네
    연락처 알면 알려 줄래 언니.....
    문희 언니도 많이 보고 싶다
    안부 좀 전해 주라 언니야 그럼 또 보세(xx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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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순아 2004.10.26 05:09
    사진 올리는거 쫌 쑥스러웠는데요...
    그래도 언니들이 보고 즐겁다니까 저두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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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경순 2004.10.26 12:44
    순아야 ~~ 반가워~~ 많이 보고싶다.
    잘 지내고 있지? 그동안 많이 궁금했는데 이렇게 사진도 보고 글을보니까~ 너무 좋다.
    많은 것 보고, 느끼고, 경험한것들 나중에 만나면 이야기 많이 해죠잉!!
    그리고 나중에 우리 3년후에 초등학교 동창회 한번하자!
    우리 언니친구들 지나주에 초등학교 동창회했는데, 많이 부럽더라~
    그리고 난 이번에 새아파트 사서 이사했어. 집앞에 장미공원이 있어서 날마다
    예쁜 꽃들보며 친구들도 생각하며 살고 있다.
    자주 이곳에서 만나자!
    그리고 행복하고, 건강하게 잘 지내고 꼭 밥도 잘먹고 지내라.
    아~ 민영이도 얼마전에 통화하고 못했는데 지금쯤 아이엄마가 되었겠네...
    오늘 전화해 봐야겠다.
    그럼 안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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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순아 2004.11.02 08:55
    경순이구나... 역시 아파트 이야기에, 동창회^^*...
    그래 축하한다.. 좋은곳으로 이사해서...
    난 모냐~~~ 울집 앞엔 장미 공원도 없구, 영국은 엄청 추워서 꽃은 커녕 파카 입고 다니는데^^*
    너두 잘 지내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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