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ㆍ 신양(新陽) : 마을의 지형이 마치 고기잡는 그물처럼 생겼다하여 “발막금 또는 전막금(箭幕金)”이라 부르다가 새로 양지 바른 곳에 생긴 마을이란 뜻으로 신양(新陽)이라 칭하여 현재에 이르고 있다.
2003.12.19 21:08

반가워서요

조회 수 2707 추천 수 0 댓글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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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산 면의 홈페이지가 있다는 얘길 듣고 잽싸게 들려 보았습니다.
앞으로 종종 들러 인사 드리겠습니다.
내일 많이 춥다고 하네요 감기들 조심 하세요.(xx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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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재수 2003.12.19 21:31
    문필동생오랜만이구나
    자네가 선필동생이지
    장가는간나(xx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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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양현 2003.12.21 00:10
    문필아! 정말 오래간만이구나. 암튼 앞으로 자주 출석해라.
    고등학교 졸업 후 한 번도 만난 적이 없으니...
    건강하게 잘 지내고 연말연시 잘 보내라.
    시간나믄 연락해라. 016-637-3425(김양현)
  • ?
    진재수 2004.01.02 12:30
    문필아 안녕
    선화형님 명순 선필 그리고가족들
    새해복 많이 받이으시고 올 한해 소원성취
    하시고 항상건강하시게나(xx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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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미옥 2004.05.30 14:11
    문필 삼촌 안녕하신가
    인사가 늦어브렀네
    요즘은 통 목소리를 못들어보겠네
    겁나게 바쁜 모양이여
    15회 동문 카페에도 좀 들어와보구 그래
    요즘 울 친구들 카페 출석율이 높더라구
    항상 몸 건강하고 바이바이~~
    (h6)(h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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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양미 2004.10.01 23:52
    문필 삼촌아
    나 양미다 ㅎ ㅎ ㅎ
    잘살지 내가 어렸을때 삼촌 한테 시집간다고
    했데 생각나지 않지 . 없었던 일로 해 ㅎ ㅎ ㅎ
    울 삼촌이 컴에 있으니깐 넘 반갑다
    아무튼 숙모님께 안부 전하고
    건강하고 잘 있어 삼촌아 안녕....


    미옥 언니!!!!
    언니야 넘 반갑네 어찌 산가????
    내가 서울 살면 얼굴이라도 보고 살텐디
    이 동생은 순천에 산다..
    울 언니도 항상 건강하고 컴에 자주 와라
  • ?
    진기열 2004.11.05 22:20
    아따, 오랜만입니다. 고향의 홈페이지가 생긴 줄도 몰랐네요. 양미야, 만호도 잘 있냐?
    소식 좀 전하라고 해라.. 그리고 내년부터는 향우회에 많이 참석해라. 옆사람에게도 알리고.
    비가 와서 날씨가 많이 추워졌구나 ! 감기 조심하고 건강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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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양미 2004.11.09 21:49
    기열이 오빠 반갑네~~~
    잘 살고 있지요.만호씨는 금산 오천 마을에서
    집 짓고 있네..
    토요일날 오면 꼭 안부 전해 줌세
    날씨가 제법 많이 추워졌네
    오빠도 객지에서 항상 건강하고
    밝게 살아 가시길을 바랍니다(h4)(xx20)
  • ?
    진용석 2005.11.04 23:28
    문필삼촌   무지하게  방가방가~~~~~~~~~~
    잘지내고   있째라??????
    덕분에 저도 자알 있답니다>
    한번만나  쓰디쓴  쐬주한잔 짜~~악  걸쳐야  쓴디.
    날씨가  차가우니  건강  챙기 시길 바랍니다....

    일직 잘라우  내일  공 차야댕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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