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제 중딩동창회를 다녀와서 고향을 들립니다
 간 간 이  참 아쉬운 소식들이 많이 생겼지요
어릴때 우리의 추억속에 계선던 부모님들이 한분한분 하늘나라로 가는 것을 보게 됩니다
아쉽고 많이 찾아 고향을 보고 싶은데 항상 바쁘다는 핑개로 자주 가지못함이 참 아쉽습니다
부디 고향을 사랑하시고 여러일에 많은 관심을 가지시길 바랍니다 저도 마찬가지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