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ㆍ 금장(金藏) : 옛날부터 이곳에 금이 많이 묻혀 있다는 전설에 의하여 金藏(금장) 또는 진장(眞藏)이라 불리어 왔으며 1958년 미국 OAC 원조에 의하여 난민정착지 마을로 형성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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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쁘당......^^











 
♣오늘의 음악메일 테마 ▶ 김범수 - 보고싶다    



      아무리 기다려도 난 못가
      바보처럼 울고있는 너의 곁에
      상처만 주는 나를 왜 모르고 기다리니
      떠나가란 말을...

      보고 싶다~~  보고 싶다~~
      이런 내가 미워 질만큼
      울고싶다~~  내게 무릎꿇고
      모두 없던일이 될수 있다면...

      미칠듯 사랑했던 기억이 추억들이
      너를 찾고 있지만
      더 이상 사랑이란 변명에
      너를 가둘수 없어 이러면 안되지만
      죽을만큼 보고싶다~~

      보고 싶다~~  보고 싶다~~
      이런 내가 미워질만큼 믿고싶다~~  
      옳은 길이라고
      너를 위해 떠나야만 한다고...

      미칠듯 사랑했던 기억이 추억들이
      너를 찾고 있지만
      더 이상 사랑이란 변명에
      너를 가둘수 없어...  
      이러면 안되지만

      죽을만큼 보고싶다~~
      죽을만큼 잊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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