존경하고 사랑하는 선배님 친구 후배님들...?
지금 우리고향 익금마을은 옛날과는  많이 달라젔고  달라지고있읍니다.
허나 고향을 떠나 격지생활을 하다보니 많은 안타까움을 느낄수 있었담니다
지금서울에서는 재경고흥향후회 재경 금산향우회가  활발하게 이루어지고
있는데 우리고향 익금향우회는 찾아볼수가 없었읍니다.
존경하는 선배님들 그리고 사랑하는 친구 또는 후배님들 개 개인의 생각
들역시 나와 다르지 않다고 생각 합니다  안타까와할 거라는것을....?
서울 경기지역에 많은 우리고향 향우님들이 열심히 살고 계시다는것을
알고있읍니다  .
누구의 잘잘못을 떠나서 지금은 우리향우님들의 결집과 단합이 필요할 때라
생각 됨니다
생각이 나와 일치한다면 망설이지 마십시요 그리고 한마디 자기의 의견을 실어주세요?
나혼자의 일이 아닐것이요 우리모두의 일이라 생각하고 보다더나은 익금마을 우리고향을
사랑하고 저물어 가고 계시는 우리들의 부모님들을 생각 해서라도 하루빨리 우리향우 님들이
결집하고 단합할때라 생각합니다....
부디 망설이지 마세요........?
박영수 010 -4642-9041 전화도 부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