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ㆍ 익금(益金) : 바다에서 해가 뜨면 마을앞 모래에 햇빛이 반사되어 금빛이 나므로 旭金(욱금)이라 불렀으며 부촌(富村)이 될것이라고 하여 금을 더한다는 뜻으로 익금(益金)마을이라 칭하여 현재에 이르고 있다.
2005.01.27 11:51

아~~ 까치가 온다..

조회 수 2742 추천 수 0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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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금만 더 기다리면 설날이네여... 어릴때는 꼭 설날만 되면 떼떼옷 입고 싶어서 엄마를 많이

  졸랐던 기억이 난답니다.....

  식구들이 많은 터라..양말 한짝에 장갑하나 선물로 받아두  큰 선물이었고 기쁨이었는데~

  지금은 많이 잊혀지고 있다는 생각이 드네여...

  그래서 저는 무슨 날만 되면 딸램이 손에다 꼭 선물을 챙겨주고 있답니다... 넘 어려서 말을 못해두

  선물이당~~ 하구 쥐어주곤햇는데 벌써 해가 바뀌어 4살이 되어 이젠 사달라구 조르기까지 하다니

  이젠 허리가 끊어질것같아여...ㅋㅋㅋㅋ*^^*

  선물보따리 가득 들고 고향방문하는게 예전하고는 다르지만 그래두 고향가는 길은 항상 좋답니다..

  여러분도 그러시져~~~

  경기불황이어두 고향만큼 찾고 싶은데는 없는것 같아여.. 주부들이야 집에서 살림만 하니 바깥세상을

  마니는 못 느끼지만 힘든건 다 마찬가지겠져... 힘내시구여.... 구정때 좋은 귀향..귀성길 되시길바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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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영미 2005.02.14 16:31
    언냐~
    잘지내고 있는듯 싶어 좋네^^
    구정땐 시골 다녀왔었는데..동네가 썰렁하긴 하더라구~
    오빠두 잘지내고 있쥐? 아픈데 없이 가족모두가 건강하고 행복하길 바래^^
  • ?
    정경숙 2005.02.16 10:24
    영미구나... 잘 살고있는겨.... ?
    올해는 모든일이 잘되는 날만 있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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