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이끼미를 찾은 정직한 아지메가 또 인사를 드립니다...
제가 여러모로 바빠졌어여... 카페활동도 함서..또 싸이 다들 아시져..싸이로도 연락망을 취하고 있답니다..
근데 세개의 싸이트를 왔다갔다 하려니 조금 벅차네여....ㅎㅎㅎㅎ 넝담이구여..
넘 좋다구여~~
이끼미 팅구한티 어서 들온나 했더니 아직도 왔다간 흔적은 보이질 않네여..
그동안 저라두 열씨미 발 도장 찍구 나가렵니다..
아 글구 ~~ 거금도 일주도로가 개통이 되었다던데 좋으신가여~~ 당근!!!!! 이라구여...
정말 좋으시겟어여~~ 축하드립니다 ..
이제 연륙교만 착공되면 말할나이없이 기쁘겠네여...저두 당근 기쁘구여...
그날이 언제 오려나~~~ㅠ.ㅠ
조금 있으면 또 설날 이네여~~ 무지 바빠 질거라 생각되네여
오늘 하루도 항상웃으면서 존 일만 가득한 하루 보내세염~~~

꼭 내가 아는 동생 배우자인것 같아서 이렇게 글을 남기네여
새해 복 많이많이 받고 부자되세요
그리고 가족의 건강과 행복이 충만하길.......
메모좀 부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