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ㆍ 익금(益金) : 바다에서 해가 뜨면 마을앞 모래에 햇빛이 반사되어 금빛이 나므로 旭金(욱금)이라 불렀으며 부촌(富村)이 될것이라고 하여 금을 더한다는 뜻으로 익금(益金)마을이라 칭하여 현재에 이르고 있다.
2004.11.20 22:31

가보고 싶은 마을

조회 수 2624 추천 수 0 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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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x1)이루지 못한건 첫사랑이라 했던가요
그 사람이 가끔씩 생각이 나더랍니다.

그 사람 고향이라서 들려보았습니다.

먼옛날 그 때처럼 겨울이면
그 마을을 찾았던 것처럼...
오늘 까페를 찾았습니다.
떠오르는 햇살 받아 ,
지는 햇살받아
일렁이는 바다를 붉게 물들이던 그 겨울바다
결코 잊혀지지않는 또 하나의 추억입니다.

언젠가 익금마을을 천리 길이라 해도 한번 가볼랍니다
그 옛날 그립던  그 시절 추억하며 언제 날 잡아 가 볼랍니다
지금 그곳에 그 사람은 살지 않아도  꼭 가볼랍니다.
세월지나고  많이 변했을지라도
사랑해야할
그 사람
사랑하지 못한 허물않고 가 볼랍니다.
  • ?
    박경수 2004.12.08 12:37
    누굴까? 그 사람은 참 행복하겠네요.
    나도 그렇게 생각해주는 사람이있으면 좋겠네요
    암튼 자주 들러 주세요
  • ?
    다음에 2004.12.17 12:46
    감사합니다. 반겨주신 줄 알고 감사를 드립니다.
    자주들리겠습니다.
    보내는 날들이 슬프지만은 않는 것은 잊지못할 사랑이 있기 때문인 것 같습니다.
    누가 뭐래도 익금은 저의 마음의 고향입니다.
    .
  • ?
    김세영 2004.12.24 11:10
    경수 행님,,누구긴요 ,,궁금하면 하나님한테 물어 보쇼,,,
    다음님 본명으로 들어 왔으면 합니다..그리고 연락처 남기세요,,,
    지금 익금마을은 시대의 흐름에 따라 많이 변하고 있습니다
    변하고는 있지만 아직까지는 좋아 보입니다..저도 영원한 저의 마음으 고향입니다
    건강하시고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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