숙자야.....반갑다
가끔은 들리는 곳인데두 이곳엔 오늘이 처음이란다....
정말 무지 반갑구나 ....! 가끔은 너히들 소식은 듯고살지만 이곳에서 이렇게 글로 마음을 전할줄은 몰랐구나
아무쪼록 하는사업 번창하길 바라고 언제 만날수 있으면 쐐주라도 한잔할수있는 시간을갔자꾸나 ...
그럼 몸건강히 그날까장 안녕히........화이팅.......(xx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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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에는자주들락거렸는데 오는이가없어 한동안 뜸했다.
이제는우리도 중년의나이를 넘어서다보니 고향이 항상그립더구나.
이 공간에서라도 자주만나고 소식전하자. 반갑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