ㆍ 익금(益金) : 바다에서 해가 뜨면 마을앞 모래에 햇빛이 반사되어 금빛이 나므로 旭金(욱금)이라 불렀으며 부촌(富村)이 될것이라고 하여 금을 더한다는 뜻으로 익금(益金)마을이라 칭하여 현재에 이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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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5.12 03:06

이곳에 오니 친구도있고 숙이도있네.......!

박영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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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수야.....반갑다
숙자야.....반갑다
가끔은 들리는 곳인데두  이곳엔 오늘이 처음이란다....
정말 무지 반갑구나 ....!   가끔은 너히들 소식은 듯고살지만  이곳에서 이렇게 글로 마음을 전할줄은 몰랐구나
아무쪼록 하는사업 번창하길 바라고  언제 만날수 있으면 쐐주라도 한잔할수있는 시간을갔자꾸나 ...
그럼 몸건강히 그날까장 안녕히........화이팅.......(xx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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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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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경수 2004.05.12 22:34

영수야 그래 무지하게반갑다.
전에는자주들락거렸는데 오는이가없어 한동안 뜸했다.
이제는우리도 중년의나이를 넘어서다보니 고향이 항상그립더구나.

이 공간에서라도 자주만나고 소식전하자. 반갑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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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수 2004.05.13 00:13

갱수야~~~~~~?
나두 반갑다 요즘 네하는 사업은 잘되고있니 ...?
네 이불속 파트너와 색깽이들도 잘있는지...?
그래 벌써 불록의 나이아니니 고향에 계신 아버님은
건강하시니.?
언제 한번 만나자 꾸나....건강하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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숙자 2004.10.16 09:06

오빠들안~~~녕
바빠서오랫만에들어오게됐네요
요즘보리밥집내서쬠바빠거든요
이젠종종들러서글남기고갈께요^^
언제한잔할때저도끼워주셈ㅋㅋㅋ
우리친구들은성남이병문안가서많이만나서반가웠어요
지금은많이좋아졌다고하네요
오늘도좋은하루되시고건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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英守 2005.03.29 20:54

참으로 오랜만에 들리는 구만~~~
갱수야 ~~~~~~~
숙자야~~~~~~~~~~~
해가바뀌고 벌써 삼월이 지나가고 있구나!
다들 잘들 지네고 있겠지 ~~~?
이곳에서나마 안부를 전할수 있어 기뿌구나야.
암튼 두가정에 항상행운이 있기를 빌며 하는사업
번창하길 빌겠다 ~~~~~~안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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