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ㆍ 익금(益金) : 바다에서 해가 뜨면 마을앞 모래에 햇빛이 반사되어 금빛이 나므로 旭金(욱금)이라 불렀으며 부촌(富村)이 될것이라고 하여 금을 더한다는 뜻으로 익금(益金)마을이라 칭하여 현재에 이르고 있다.
2003.11.13 01:43

아름다운 바다

조회 수 2556 추천 수 0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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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창시절걸어다녔던 숲속의  길은 어느새 자취를 감추고
지금은 새로운 아스팔트길로 변해버린 시골길
작년 여름에 친구엄마들과 휴가를 고향으로 갔는데
난 어리둥절했어야만했던 기억을 지금도 잊을수가없네요
버스에 몸을싣고
고향향기 맡으면
추억에 젖어있는데
기사 아저씨께서 여기가 익금마을입니다했을때
난 감탄사가 절로나왔다
이렇게 바다가 아름다울수가.....
해안도로때문에 더욱더 아름다운 우리마을
혹시나 고향을 떠나와서 아직고향방문을 못하신분들 계시거든
내년 여름휴가는 고향으로 한번가보세요
옛추억도 떠올리면서 ...
우리마을을사랑하는 사람들
모두모두 보고싶네요
글 마니마니 남겨주송  ^**^





  • ?
    박영수 2004.11.27 20:57
    세월은 흘러 어느덧 부록의 나이가 되여 ........!
    그래 격지에서 세롭게 찾은 고향 익금을보면 누구나 숙자와 다름없는
    감격에 겨워하겠지 ......!
    하지만 반대로 엣날과 다름없는 익금이라면 얼마나 삭막하겠니.?
    그래 이런곳에서 숙자와 고향애기를하니 참으로 반갑구나....
    하는일은 잘돼는지 궁금하구나 요즘 YMF 때 보다도 더 경기가
    어럽다는디......
    아무쪼록 몸건강히 하는일 번창하길 진심으로 빌께 안녕....
  • ?
    강남일 2006.06.06 07:38
                                      누님저 남일이에요무척방가방가........요즘어케사셔요심히걱정돼내여다음에또놀러올께여홧  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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