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급보를 전해 듣고, 슬픈 마음 금할 길이 없습니다.
유가족에게도 심심한 위로와 조의를 표합니다.
2008년6월 29일 오후5시경, 김 성 진 모친 故 최 예 진 여사께서
향년 76세 일기로 별세 하셨기에 친지나 친구 또는 향우님께 부고합니다.
향우님과 친지 친구 여러분께서는 슬픔을 함께 나누어 주시기 바랍니다.
사 망 : 2008년 6월 29일 오후 5시경
빈 소 : 신흥 자택
장 지 : 금산 신흥 선영하
발 인 : 2008년 7월 1일(화요일)
*** 유족 : 자, 김 성 진 (010-4642-2930)
영 진 (011-9625-8814)
딸, 도 심
연 자 (011-411-8260)
심심한 위로의 안부를 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