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이지 이러한 글을 안쓰도록 제발 좀 지켜주십시오.
글쓰기 버튼을 누르면 첨부파일란 위에 어떻게 적혀있습니까.?

모든 게시판에 위와 같이 적혀있는 걸, 글을 아는 삼척동자라도 볼 수 있도록 근 2년 가까이 해놓고 있습니다.
왜 지켜주지 않는거죠. 그냥 읽고 무시하는 겁니까.
제발 부탁합니다. 한글이름의 파일은 그냥 넘어가겠습니다.
말도 안되는 언어의 조합으로 고치지도 않고 올린다면 무조건 삭제할 수 밖에 없습니다.
글을 쓴후 사진이 나타나지 않는다면 홈페이지에서 잘못된게 아니라 올리는 분들의 조그만 실수로 나오지 않는다는 걸,
그리고 올리고 난 후에도 정상적으로 올라 갔나 재확인을 해주셨으면 합니다.
수정해달라거나, 모르셔서 물어보시면 최선을 다해 가르쳐 드립니다.
하지만 올려놓고 확인도 않고 나 몰라라 하는건 저도 어찌 할 수없습니다.
글쓰기 칸에 있는 건 그냥 폼으로 써놓은 글이 아닙니다.
관리하는 제가 편하고자 하는것도 아닙니다. 모든분들이 편하게 보기 위해서입니다.
제발, 제발 부탁합니다. 지켜주지 않을시에 자신만을 생각하는 게시물이라 생각하며, 욕을 바가지로 먹더라도 무조건 삭제하겠습니다.
★★★★★★★★★★★★★ 글쓴이의 이름에 대한 설명 ★★★★★★★★★★★★★★★★★★★
이번에는 게시물 이름에 대한 설명을 하고자 합니다. 홈페이지 내에서는 자신이 편한대로 어떠한 이름으로 쓰셔도 무방하지만 실명이든 닉네임이든..하지만 다음과 같은 글쓴이는 생각을 해봐야 합니다.

생각해 내면 좋은 닉네임이 많습니다만 이렇게 키보드에서 제일 치기 쉬운 걸로 이름을 올려놓은다면 이건 장난성 글로 생각할 수밖에 없습니다.아무리 좋은 글이라도 설득력이 떨어지게 마련입니다.
글쓸때는 최소한의 예의를 갖춰서 올려주셨으면 좋겠습니다.
글은 자신의 얼굴입니다. 올린 글은 분명 어떠한 형태로든 자신에게 다시 되돌아옵니다.
자신의 글이 부끄럽지 않는 글이 되도록 해주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