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ㆍ 신흥(新興) : 본래 대망천(큰망내) 마을의 일부였으나 마을의 규모가 커지면서 분리되었다. 새로 일어난 마을이라 하여 ‘신흥(新興)’이라 부르게 되었다.
2006.12.07 20:55

한해를보내면서

조회 수 2255 추천 수 0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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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간동내 선.후배님들 건강하셨읍니까
바쁘다는핑계로 간만에 컴에앉았읍니다
올한해 좋은일 나쁜일 모두 훌훌 던져버리고 새로운
마음으로 새해을맞이 하세요
항상 좋은일만 있고 가족들에게도 좋은 시간이 되엇음합니다

다가오는 새해에는 우리동내도 타동내처럼 꾸준한
대화를 했음합니다.

선배.후배님들 바쁜일과에도 울동내 번창을위해 눈팅만 하지말고
댓글을 올려주면 저도  제마음의이야기을 들려드리겠읍니다
올한해
못다이룬 일있으면 빨리빨리 처리하시고 건강한 모습으로 보았음합니다
추운겨울날씨에 건강조심들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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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순이가 2006.12.29 11:33

    영수 오빠!

    한 해의 끝자락 이젠 며칠남지 않았네요...

    정해년 새해를 맞이하여

    가정에 행운과 강건을 빕니다.

    福 많이 받는 정해년 되길 바랍니다.

    Happy New Yes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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