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ㆍ 신흥(新興) : 본래 대망천(큰망내) 마을의 일부였으나 마을의 규모가 커지면서 분리되었다. 새로 일어난 마을이라 하여 ‘신흥(新興)’이라 부르게 되었다.
2006.02.23 20:01

고향소식2회

조회 수 2122 추천 수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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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덧 병술년도 이월이 무너지고 춘삼월을 마지할 시기입니다.
그간 향우여러분 모두 가정과 직장 그리고 하시는 모든일들 순향의길을 가고 있겠죠.
우리마을에 두번째 자랑거리가 있어 향우여러분께 알려드리고저 합니다.
도시생활과는 달리 어디우리 시골실정이 시간적인 여유가 많지안아 여가활동같은것은
생각지도 못하지 않습니까.
그런데 우리마을의 주민들중 남자4명 여성 3명모두일곱분들이 운전고시시험에 도전
모두일.이.삼차를 합격하여 지금은 초보운전 실습에 한참들이랍니다.
앞으로 우리지역도 몇년후에어엿한 연육교가 완공되면 손수운전하며 시간에구에 없이
어디든 갈수가 있겠죠. 향우여러분 이분들에게 진심으로 축하해주시지 않으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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