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ㆍ 신흥(新興) : 본래 대망천(큰망내) 마을의 일부였으나 마을의 규모가 커지면서 분리되었다. 새로 일어난 마을이라 하여 ‘신흥(新興)’이라 부르게 되었다.
조회 수 2245 추천 수 0 댓글 3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소중한 오늘 하루... 고운 햇살을 가득히 창에 담아 아침을 여는 당신의 오늘은 눈에 보이지는 않지만 마음과 마음이 통하는 천사들의 도움으로 시작합니다. 당신의 영혼 가득히 하늘의 축복으로 눈을 뜨고 새 날,오늘을 보며 선물로 받음은 당신이 복 있는 사람입니다. 어제의 고단함은 오늘에 맡겨보세요. 당신이 맞이한 오늘은 당신의 용기만큼 힘이 있어 넘지 못할 슬픔도 없으며 이기지못할 어려움도 없습니다. 오늘 하루가 길다고 생각하면 벌써 해가 중천이라고 생각하세요. 오늘 하루가 짧다고 생각하면 아직 서쪽까진 멀다고 생각하세요. 오늘을 내게 맞추는 지혜입니다. 오늘을 사랑해 보세요. 사랑한 만큼 오늘을 믿고 일어설 용기가 생깁니다. 오늘에 대해 자신이 있는 만큼 내일에는 더욱 희망이 보입니다. 나 자신은 소중합니다. 나와 함께하는 가족은 더 소중합니다. 나의 이웃도 많이 소중합니다. 그러나 이 모든 소중함 들은 내가 맞이한 오늘을 소중히 여길 때 가능합니다. 고운 햇살 가득히 가슴에 안으면서 천사들의 도움을 받으며 무엇과도 바꿀 수 없는 오늘을 맞이한 당신은 복되고 소중한 사람입니다. 그런 당신의 오늘은 정말 소중합니다. 세월의 흐름이란 어쩔수 없나봅니다 벌써 중년이란 단어가 낮설지 않으니 말입니다. 결혼 해서 닮콤한 신혼생활 보내고 애들 키우는 재미로 살아왔는데 애들은 이제 사춘기가와 그렇게 따르던 엄마품을 떠날려 하고 있으니 말 입니다. 가만히 자기 자신을 뒤돌아보면 그저 허망할 따름이죠. 해놓은것은 하나도 없는데 거울앞에선 내 얼굴은 초라하기 그지 없어보이니 그래서 탈출구을 찾아 나서는것이 바로 중년이 아닌가 싶습니다. 중년이란 제2위 사춘기라고도 하죠 그래서 가끔씩 일탈을 꿈꾸며 자기의 삶을 찾아 나설 필요가 있습니다. <옮긴 글> 나를 사랑하고 오늘을 사랑하고 내 아름다운 삶을 사랑하고 중년에 삶이여 영원히 고운 빛으로 ~~~~~~~~ 나혼자만이 아닙니다 주위를 돌아보고 사랑을 나눌줄아는 여유로운 사람으로 살아가길 소망 합니다 근심걱정-지워버려!               
?
  • ?
    빛고을 2005.07.21 14:55
    신흥 선후배님들~~~~~~
    오늘도 무더운 여름날입니다
    건강들 조심하시고 무더운
    여름 잘들 보내시길 바랍니다...
  • ?
    영수 2005.07.22 08:09
    선배님 좋은그 많이 올려주셔서 고맙습니다. 더운데 고생많지요 선배님 글잘보고있어요 항상건강하시고 행복이 넘치는 가정이되길 빌께요 특히 여름엔 음식조심 하시고요 작으망내 사신 선,후배님들도 모두 모두 건강하세요
  • ?
    빛고을 2005.07.22 10:48
    영수~~~~~~~
    그래 잘지내지 영수도 항상 건강하고 행복한 가정이되고
    무더운 여름 잘지내길 바라네.........

    신흥에 살고있는 어르신 그리고 전국 각지에서 열심히
    사시는 신흥 선배님 후배님들 오늘 하루도 즐거운 하루
    되시길 바랍니다..............................


브라우저를 닫더라도 로그인이 계속 유지될 수 있습니다. 로그인 유지 기능을 사용할 경우 다음 접속부터는 로그인할 필요가 없습니다. 단, 게임방, 학교 등 공공장소에서 이용 시 개인정보가 유출될 수 있으니 꼭 로그아웃을 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