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ㆍ 신흥(新興) : 본래 대망천(큰망내) 마을의 일부였으나 마을의 규모가 커지면서 분리되었다. 새로 일어난 마을이라 하여 ‘신흥(新興)’이라 부르게 되었다.
2005.06.25 08:41

한더위......

조회 수 2411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여름 한낮은 왠지 그늘에서만 쉬고싶을까,
어릴적 친구들과 깨데이벛고 둔벙에서
멱감는 그시절로 돌아가고파라.왠지 그때가그립다.
그때 같이멱감고 즐기던 친구들은 다들 잘지내고들 있겠지,
서로 살기힘들서 열락도 몾하고들 살지만 언젠가는 만나겠
신흥부락 에서나고자란 지금도살고 계신 선배.후배.어르신 모두모두 한절기에
감기조심하세요?  요즘무척덥습니다.
?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281 친목행사 1 박흥수 2003.10.05 2594
280 향우님및 동문여러분의 도움을 청합니다. 박동희 2003.10.11 2602
279 제경금산 향우회 감사를 ..... 2 박흥수 2003.10.13 2558
278 늘앗테 메구가 신흥마을에 놀러 왔습니다 1 늘앗테 2003.12.30 2503
277 재경 향우회 인명 주소록 발간소식 향우회 2004.03.05 2458
276 작은망내살고 김영수 2004.11.30 2508
275 한해을보내면서 1 김영수 2004.12.01 2828
274 모든분들께 1 최정식 2004.12.29 2603
273 한해를마무리하면서 김영수 2004.12.31 2794
272 언제나즐거운 마음가짐으로 ..... 2 김영수 2005.01.05 2337
271 설을 맟이하여 고향에 다닐러가신 모드분 건강한모습으로 영수 2005.02.07 2805
270 고향 선후배님 안녕하시지요 1 영수 2005.03.28 2671
269 5월은가족의달 영수 2005.05.09 2590
268 아범님산소이장 2 김봉철 2005.05.22 2931
267 초목은푸른데 youngsoo 2005.06.01 2559
266 건강 하시죠? 정대진 2005.06.11 2570
265 금산국민학교 45회(금중9회) 친구들을 찾습니다. 2 金法寬 2005.06.16 2174
» 한더위...... 정우 2005.06.25 2411
263 장마전선....... 3 김영수 2005.06.27 2279
262 금산초등 48회친구들 고맙다... 1 김영수 2005.07.04 2705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10 ... 15 Next
/ 15

브라우저를 닫더라도 로그인이 계속 유지될 수 있습니다. 로그인 유지 기능을 사용할 경우 다음 접속부터는 로그인할 필요가 없습니다. 단, 게임방, 학교 등 공공장소에서 이용 시 개인정보가 유출될 수 있으니 꼭 로그아웃을 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