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분재★
★소나무 분재(1) ★
★소나무 분재(2) ★ 여기에 있는 소나무 분재는 제주도 대천동에 있는 아트예술관에 전시되 있는 것인데. 아직 개관이 되지 않은 곳입니다. 이 곳은 전에 태와사신기 촬영 세트장이었는데, 면적이 약 5만평정도 된다고 합니다. 어느 독지가가 이곳을 매입해서 아트예술관이라는 재단법인을 설립하여 현재 공사 중입니다. 평소에 수집해서 모았던 미술품과 분재 등 소장품들을 여기로 옮겨왔고, 현재 공사 중이라 무료입장하지만 완성이 되면 입장료를 받는다고 합니다. 미술품은 경매가가 30억이 넘는 것도 있고, 바로 아래에 있는 이 소나무도 우리나라에서 명품이라고 하는데 동서남북 어디에서 보더라도 멋과 자태를 잘 갖추고 있는 분재라 합니다. 수령 450년, 감정가 약 40억의 소나무 적송, 수령 300년, 수형:반현애 곰솔(해송), 수령200년, 수형:반현애 섬잣나무(오엽송), 수령(80년), 수형:모양목 곰솔(해송), 수령 60년) 수형:모아심기 모과나무, 수령280년 수형:포기자람 곰솔(해송), 수령 약100년), 수형:직간 진백(향나무), 수령150년, 수형:기운나무 주목, 수령180년, 수형:반현애 소나무(적송) 수령 130년), 수형:쌍줄기 섬잣나무(오엽송), 수령 100년, 수형:모양목 곰솔(해송) 수령 170년, 수형:반현애 곰솔(해송), 수령 180년, 수형:쌍줄기
곰솔(해송), 수령 280년, 수형:모양목
★수석 구경하기 ★ ★희귀 난 감상하기 ★
|